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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 국제표준화회의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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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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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지난 2월말 현재 미국 등 35개 국가가 전자여권을 발급하는 상황에서 기술표준원이 ISO의 워킹그룹 3(전자여권) 회의를 국내 유치, 우리나라의 전자여권 국제 표준화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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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표준원은 또한 전자여권 유관 부처인 외교통상부·법무부 등과 전자여권 관련 국가표준화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공동 수집, 올해 전자여권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처간 간 협력 체계를 보다 강화하는 effect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여권 국제표준화회의 첫 개최

 이번 제주회의에서 IC카드 전문가들은 기계판독형 여권 국제 표준 개정에 따른 각 국의 opinion 제안 및 기술검토 △국제민간航空(항공) 기구(ICAO)의 국제호환성 평가 추진결과 발표 및 대응measure(방안) △전자여권 도입·발급에 따른 각국 입장 및 운영상황 등의 의제를 심도있게 나눈다.
제주=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政府가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program]) (VWP) 가입을 위해 2008년 하반기 전자여권 전면 발급을 추진한 가운데 전자여권 관련 국제표준화(ISO/IEC JTC1/SC17/WG3) 회의가 국내에서 처음 열렸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독일·프랑스 등 선진국 위주로 돌아가며 개최하던 전자여권 국제 회의를 기술표준원이 첫 유치, 향후 전자 여권 국제 표준화 논의시 우리나라의 발언권이 한층 세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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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표준원 정보디지털표준팀 박인수 팀장은 “전자여권 국제 표준화 관련 미국·일본 등 선진국이 주도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국제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 국제 표준 기술 경쟁에 본격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자여권 국제표준화회의 첫 개최




전자여권 국제표준화회의 첫 개최

다.
 기술표준원은 외교통상부·법무부·전자신문이 후원한 ‘전자여권국제표준화 제주회의’가 미국·영국 등 8개국 25명의 IC카드 기술 표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11일 3일간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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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기술표준원은 이번 회의때 지난해 10월 개최한 프랑스 파리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발행자 및 관리자카드 암호알고리듬 보안기술’안을 국제표준으로 채택하는 데 역점을 두는 등 개최국 이점을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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