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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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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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는 길다. 나는 비가 와도 학교에 가야 한다. 내 친구들은 잘 분다. 손이 작아서 2개의 구멍을 막기 어렵다. 이 시에는 재미있는 시들이 많이 나오며 상상하기 쉬울 정도로 시가 이해가 잘 된다된다. 나도 남들처럼 잘 불고 싶다. 손가락이 느려 터져 속이 터진다. 무척 부러웠다. 낮은 도를 하려고 하면 이상한 소리가 난다. 오카리나는 제법 잘 부른다. 그리고 이 책은 그림이 있다 그리고 다른 시집과 다르게 나이도 나와 있다 그리고 학년에 맞게 시를 아주 잘 썼다. 학교에서 오카리나와 리코더를 배웠다. 비가 오면 오도 가도 못하기 때문에 학교도 못 가고 혼자서 심심하다고 한다. 이 책은 시골에 대한 시가 많은 시집이다. 나는 시를 쓴 3학년이 참 부럽다. 그런데 시골에 사는 3학년은 비가 많이 오면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나 보다. 단소도 정말 불기가 어려운가 보다. 그러나 리코더는 어렵다. 나는 부는 악기를 못한다. 그리고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쓴 것이다. 우리 동네는 공장 지대인데 큰 차들이 많다. 우산 들고 신발주머니 들고 지나가는 차도 피하면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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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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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나서
이 책을 읽은 이유는 title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소리도 이상한 소리만 나오고 하기가 싫다. title은 `우리 집 가는 길`이지만 내용은 다르다. 오카리나는 작아서 손으로 막기가 쉽다. 난 형과 함께 학교에 간다. 우산은 정말 무겁다. 시를 쓴 4학년 형도 나처럼 잘 못 부나 보다. 손가락 움직임이 정말 빠르다. 대부분 분교 어린이가 쓴 시이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이 썼다.
내가 학교 가는 길도 험하다. 형은 지각할 것 같아서 뛰자고 하고 나는 그냥 간다.
‘내 입은 불량 입’이라는 책의 title은 ‘단소’라는 4학년 형의 시에서 나온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 집 가는 길`이라는 시가 마음에 들었다. 긴 리코더는 손가락이 움직이는데 짧은 손가락이 느리기만 하다. 친구들보다 못하나 …(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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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다. 잘 막으면 소리가 예쁘게 나온다. 비가 오면 차들이 물을 튀며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