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일으킨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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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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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가 최근 드림위즈에 투자하면서 드림위즈 지식검색, 동영상검색을 파란으로 통합해 나온 결과라 두 회사의 유대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의 완전 합병한 엠파스는 야후의 뒤를 이어 7위를 차지했다.
파란 일으킨 `파란`
파란 일으킨 `파란`
11일 Internet 사이트 조사전문업체 메트릭스(대표 조일상 www.metrix.co.kr)가 공개한 reference(자료)에 따르면 파란의 7월 첫주(7월 2일∼8일) 일average(평균) 방문자수는 373만4000명으로 같은 기간 355만1000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한 야후코리아를 근소한 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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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스의 한 관계자는 “PV에선 야후와 파란이 엎치락뒷치락했으나 일average(평균)방문자수의 경우 드림위즈와의 서비스 연동 시점부터 파란이 야후를 많이 따라잡아 격차를 좁힌 것으로 파악됐다”며 “더 두고봐야겠지만 파란이 격차를 많이 좁힌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에만 해도 일average(평균)방문자수가 야후 약 350만명, 파란 약250만명으로 격차가 컸지만 최근 드림위즈와의 서비스 연동을 통해 시너지효율를 얻고 있는 것으로 analysis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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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은 여전히 견고한 일average(평균)방문자수와 PV를 기록해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도메인을 분리한 네이트닷컴과 싸이월드가 뒤를 이었다.
파란 일으킨 `파란`
파란 일으킨 `파란`
KTH(송영한)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www.paran.com)이 7월 첫째주 일average(평균) 방문자수와 페이지뷰(PV)에서 야후코리아(www.yahoo.co.kr)를 제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PV 지표에서도 7월 첫째주 주간 PV 약 6억9800만건을 기록한 야후코리아에 비해 파란은 주간 PV 8억1900만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