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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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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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란 영화, 미국의 의료保險(보험) 의 대한 비판만하고 다른 나라인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의 의료保險(보험) 제도를 상당히 극찬하고 있다아 하물며 사회주의국가인 쿠바까지도 의료保險(보험) 제도에 대하여 극찬하고 있다아 사실 미국은 내 관점에서 봤을때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의료保險(보험) 제도이기도 하다.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정말 뼈속 깊이 와닫는 말이다. 그리고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단기간내에 고성장해온 나…(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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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를 보고나서
식코를 보고나서
다. 식코를 보고나서
미국이라는 나라, 내가 아는 미국은 2차세계대전 당시에 국방산업으로 인하여 세계 최고의 부를 가진 나라이다. 내가 아는 미국은 국민들의 세금부과율은 영국이나 프랑스에 비해 적은 나라이다.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저 정도 복지수준을 유지할려면 저정도는 내야 할것이다. 무슨 차비까지 챙겨준단 말인가 하지만 미국의 시민(Citizen)들은 영국사람들에 비하여 이 정도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지 않으며 세금을 적게 내는 대신 자신의 복지수준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in’에 보니 40%정도 낸다고도 작성되있었다. 그래서 이 두나라의 일반적인 세금부과율을 검색해보기 위해 ‘영국 세금’을 검색해보니 영국의 국민들은 세금을 상당히 많이 내는 것을 알았다. 내가 만약에 미국에 태어나서 미국인으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살았더라면 국방산업이야 말로 미국을 만든 기반인데 ‘화씨 9/11’에서는 미국이 전쟁이 없어 국방산업이 없어질 위기에 처해져 전쟁을 하려고 하는 미국이 일부러 전쟁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아 사실 전쟁이 어떠한 이유로라도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자신의 나라에 가해진 테러나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법이였다라고 생각한다면 자국의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미국의 어쩔수 없는 방법이였다. 그렇다면 프랑스와 영국은 복지제도에 관련한 세금을 어느 정도나 내고 있을것인가 찾아보고 싶었지만 찾기에는 너무 버거웠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아니라 시장경제체제하에 있는 나라에서는 자기 자신이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