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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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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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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자페아동이 한 명 있었는데 너무 사납고 주위가 산만해서 아이들이 거의 피해다니던 아이였다.
영어교육과 함께 초등특수교육을 전공하면서 쉽지 않다 라는 고백이 절로 나올 때가 참 많았다.
사람이 죽을 때 …(투비컨티뉴드 )
나의 교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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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직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나의교직관1 , 나의 교직관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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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직관에 대한 資料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는 아이들 틈으로 끼어 들기도 하고 막무가내로 이불 위에 눕기도 했지만 미친사람 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들은 다 신경질을 내며 피하는게 아닌가
순간 무언가에 얻어맞은 것처럼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함께 먹고 함께 자야하는데 이 아이가 갈곳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교회에 청각장애인부터 지체부자유아까지 5손가락 손꼽을 정도의 장애인이 있는데 그들과 함께 한다는 것, 도와주는 것 그 이상으로 함께 하는 것 자체가 기쁨이고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학점도 그랬고, 어쩌면 학교를 더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을 힘들게 하기도 하였다.
사실 그 아이보다 그 누나의 얼굴이 더 먼저 떠올랐다.
1년의 휴학으로 학교를 더 오래 다닌다는 느낌...
동기들의 임용준비에 바빠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1년 남은 게 얼마나 감사한지..
하지만 그 만큼 더 준비하리라는 각오를 다시금 해보게된다된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대학에 와서는 주일학교 교사를 하게 되었다.
항상 동생을 찾으러 다니고 매일 신경 써야 하는 누나.. 중학교 2학년이지만 얼굴엔 늘 그늘져 있어서 볼 때마다 마음이 쓰이는 아이이다.레포트/인문사회

,인문사회,레포트




어느덧 대학교의 황혼기라고 하는 3학년 2학기의 위치에 서있는 나를 보게된다된다.


순서

다.
여름방학때 어린이 캠프를 처음 했다.
하지만 포기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지 않은 건 무엇 때문일까?
처음 복수전공과목을 고르면서 특수교육을 택한 나의 동기를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사라는 직업..
사범대로 입학하면서부터 자연스레 4학년이 되면 임용고시를 치고 교사의 삶을 살고 있을꺼야라고 당연시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내 마음속에 동정 같은 마음도 스쳐지나가고 도와주지 못하는 사나운 행동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도 스쳐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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