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바스켓볼 다이어리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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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06: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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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영화 속에서 그는 정말 연기를 잘했다. 물론 영화 タイトル에서 나타나는 농구가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즉 짐의 꿈을 상징하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에 찍은 영화라고 하는 말에 솔깃해서 봤다. 아마 짐은 그런 바비를 위해 이 곳에 온 듯하다. 특히 짐은 농구로 유명한 학교에서 제의를 받을 정도로 농구실력이 특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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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タイトル과 포스터만 보면, 농구를 그린 청춘 영화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 영화 내에서 농구는 아주 잠깐 등장한다. 이 영화에 나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말 예쁘고 잘생겼지만, 단순히 그거 하나만을 보기 위해 영화를 보기에는 힘들 것 같다. 바비는 같이 코트를 뛰던 절친한 친구로, 2년 전에 백혈병에 걸려 투병중이지만 짐은 언제고 그가 다시 일어나 함께 농구를 하는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따
영화 제목과 포스터만 보면, 농구를 그린 청춘 영화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 영화 내에서 농구는 아주 잠깐 등장한다. 눈 앞에서 여자의 벗은 몸을 보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을 정도로 백혈병 약이 온 몸을 침투한 것에 대한 괴로움인지, 아니면 바깥에 나오니 몸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곧 다가올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것인지 그것까진 확실히 모르겠지만.. 짐의 어머니는 짐이 친구들과 바깥을 나돌아다닐 게 아니라 좀 생산적인 일을 하길 바란다. 학교에선 평범한 학생들처럼 보이는 이 네 사람(페드로, 미키, 뉴트론, 짐)은 늘 일탈을 꿈꾸며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말 예쁘고 잘생겼지만, 단순히 그거 하나만을 보기 위해 영화를 보기에는 힘들 것 같다. 바비는 짐이 쓴 시와 글을 읽어주는 유일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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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학교 신부에게 만날 맞고 혼이 난다. 따로 짐만 불러내서 얘기를 하는 코치. 코치는 짐에게 관심이 많다. 이게 일상적인 일. 이 아이들의 일상은 대체적으로 이렇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나 내용이 많이 무겁기 때문이다.
짐은 바비에게 좋은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밤에 모여서 담배를 피우고 놀고 있는 아이들 앞에, 거리의 창녀 다이앤이 나타난다. 바비를 위해 짐이 데려온 곳은, 여자가 주요부위만 가린 옷을 입고 쇼를 벌이는 곳. 병원에서 바비는, 짐이 준 자극적인 사진을 보고도 별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짐에게 있어서 글이나 농구만큼, 아니 그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있다면 바로 바비일 것이다. 물론 영화 제목에서 나타나는 농구가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즉 짐의 꿈을 상징하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에 찍은 영화라고 하는 말에 솔깃해서 봤다. 그 학교 신부라는 사람은 저렇게 몽둥이를 휘두름으로써 자신의 어떠한 권위같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지만, 짐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맞을 때마다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고교 농구선수로 유명한 아이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신나하는 짐과는 달리, 화를 내며 그만 보고싶다고 말하는 바비. 짐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정말 미안해, 다음엔.. 이라고 얘기하지만, 바비는 다음은 없어.라고 딱 잘라 말한다. 담배를 피우고 시비를 걸고 다니며, 본드와 비슷한 싸구려 각성제같은 것을 흡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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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녀는 마약중독자로, 마약을 살 정도의 돈을 받고 몸을 팔고 다닌다. 그는 백혈병 약을 너무 많이 투여해서 기본적인 남자로서의 신체적 반응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페드로는 몰래 상대방 락커로 가서 그들의 물품을 훔친다. 이 당시까지만 해도, 그들은 마약중독자들을 무시하고 비웃는 그런 아이들이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나 내용이 많이 무겁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영화 속에서 그는 정말 연기를 잘했다. 15달러를 제의하는 다이앤에게, 짐 일행은 우리들은 그딴 데에 쓸 돈이 없다며 낄낄거리고 짐은 그녀의 머리에 과자부스러기를 뿌려가면서 그녀에게 모욕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