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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부용동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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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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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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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부용동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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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편액의 글씨는 학관이 썼다. 동와와 서와는 세상의 명리를 떠나 꾸밈없는 집이란 뜻이다.
낙서재는 사방으로 퇴를 달아 매우 컸다. 이런 집들은 조각이 없는 간결한 집이었으나 기둥이 높아 반자의 천정을 갖춘 집이었다.
○ 낙서재와 무민당 ○
격자봉의 혈맥이 세 번 꺾어져 내려오면서 소은병이란 바위가 있따 1637년 이 바위 밑에 초가로 집을 지었다가 그 뒤에 잡목을 베어 세간 집을 지었는데, 낙서재라 했다.보길도부용동원림 , 보길도 부용동원림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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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길도 intro
2. 보길도 원림 유적
1. 세연정 지역
2. 동천석실 지역
3. 승룡대
4. 낙서재와 무민당
5. 곡수당
6. 낭음계
7. 조산
8. 하한대
9. 혁희대
10. 혁희대
11. 미산
12. 석대들
13. 기와 가마터
3. 나의 생각



○ 승룡대 ○
승룡대는 동천석실이 있는 안산 동쪽 기슭에 깎은 듯이 서 있는 자연 암석이다.
보길도 부용동원림에 대한 글입니다. 이 바위에 오르면 상면이 평평하여 수십 사람이 앉을 수 있따 대의 동쪽에 있는 작은 암석이 앉을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따 고산은 언제나 지팡이를 의지하고 이 바위에 걸터앉아 시가를 읊었으며, 승룡대를 우화등선의 선격으로 생각하였다. 곡수당의 건물은 초당으로 한 건 정자이며, 사방으로 퇴를 달아 남쪽 난간은 취적, 서쪽 난간은 익청이라 편액을 걸었다. 그리고 무민당 옆에 못을 파고 연꽃을 심었으며, 낙서재와 무민당 사이에 동와와 서와의 각 한간 집을 지었다. 학관이 서재에 있다가 항상 하루 세 번 이 다리를 건너 고산이 있는 곡수당에 문안했기 …(省略)


보길도 부용동원림에 대한 글입니다. 담의 서쪽 끝에 개울물이 흘러 정자에서 10여 보 아래에 곡수를 이루었는데, 이곳에 다리를 놓아 일삼교라 하였다. 정자는 세연정보다 작았다.
○ 곡수당 ○
곡수당터는 낙서재에서 동북방으로 약 200미터 떨어진 아늑한 곳에 있으며, 작은 개울을 중심으로 초당, 석정, 석가산, 평대, 연지, 다리, 화계 등이 좌우로 조성되어 있었던 곳이다. 무민당은 사방으로 퇴를 달아 매우 넓으며, 기둥도 높게 써서 천정에는 반자를 했다. 이곳은 고산의 아들 학관이 휴식하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곡수당 뒤에 평대가 있었는데, 삼면으로 둘러 좌우에 작은 문을 두었으며, 중간에는 과일나무와 화목을 심었다. 1653년 2월 낙서재 남쪽에 잠을 자는 한 간 집인 외침을 짓고, 세상을 등지고 산다는 뜻에서 무민당이라는 편액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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