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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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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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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가끔 흑자를 낸다고 보고하는데, 그것은 대부분 분식결산의 결과이거나 주주나 ... , 저널리스트의 미래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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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를 제외하고 한국의 언론사들은 구조적 적자업체들이다. 이는 물론 98년 3월경부터 99년 6월까지 대량 감원과 대폭 감봉조치가 강도 높게 이뤄진 덕분이었다.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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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를 제외하고 한국의 언론사들은 구조적 적자업체들이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대부분 언론사들이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급여를 원상복귀 시킨 데다, 올해는 또 平均(평균) 15%씩 급여를 인상했으니, 지난해의 흑자는 반짝 흑자가 될 것이 틀림없다.

자, 이제는 모두가 저 혼자 힘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아마도 대부분은 지난 1999년에야 비로소 창립 후 처음 혼자 힘으로 흑자를 내 봤을 것이다. 신문사도 그렇고, 언론사 종사자들도 그렇…(skip)

극소수를 제외하고 한국의 언론사들은 구조적 적자업체들이다.

한마디로 지금과 같은 임금구조로는 조선일보와 전자신문 등 극소수 신문사를 제외하고는 다 구조적으로 적자일 수밖에 없다. 개중에는 가끔 흑자를 낸다고 보고하는데, 그것은 대부분 분식결산의 결과이거나 주주나 ...

다. 게다가 또 조선일보며 전자신문도 그렇게 태평스런 상황만은 아니다. 쓰러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인 것이다. 개중에는 가끔 흑자를 낸다고 보고하는데, 그것은 대부분 분식결산의 결과이거나 주주나 주변 이해당사자들의 희생에 따른 것이었다. 직원들이 나이 들어가며 급여부담이 계속 가중되고, 경쟁수위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이니 이들도 시급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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